COVER STORY
토닥토닥, 당신 곁에
매서운 추위도 막바지인 2월입니다.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 ‘입춘(立春)’이 성큼 다가왔습니다.
앙상한 나뭇가지에선 새순이 고개를 내밀려 합니다.
꽃을 피우고 새날을 살아가려 오늘도 힘내는 서로에게 ‘토닥토닥, 다 잘될 거야’라고, 가만히 어깨를 두드려 주세요.
COVER STORY
토닥토닥, 당신 곁에
매서운 추위도 막바지인 2월입니다.
24절기의 첫 번째 절기 ‘입춘(立春)’이
성큼 다가왔습니다. 앙상한 나뭇가지에선
새순이 고개를 내밀려 합니다.
꽃을 피우고 새날을 살아가려 오늘도 힘내는
서로에게 ‘토닥토닥, 다 잘될 거야’라고,
가만히 어깨를 두드려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