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쏭달쏭 직장생활
“회사가 무단퇴사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합니다.”
직장이란 모두에게 소중한 공간이면서도 온갖 고민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. 장애인 근로자라서 직장에서 더 많은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겪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. 누군가의 응원과 도움이 필요한 고민, 고충이 있으신가요? [장애인과 일터]가 여러분의 사연을 듣고 함께 고민합니다.
* 2월호에는 <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상담사례집> 수록 내용을 재구성해 소개합니다.
[장애인과 일터]에 직장생활의 크고 작은 고민 내용을 보내주세요. 내용이 소개된 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. ‘익명 참여’라고 적으시면 익명의 독자로 사연을 소개합니다. 단, 보내시는 내용 하단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기재하셔야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