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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박○현 님

    평소 장애인과일터 꾸준히 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. 장애인과 함께 살고있는 세상임에도 불구, 제 생활동선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들의 존재를 잊곤하는데, 장터가 다루고 있는 다양한 기사로 마음을 다잡습니다.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KEAD 사전과 공단 직원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인터뷰 늘 즐겨보고 있답니다. 항상 건승하세요.

  • 이○숙 님

    회색의 공업도시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대왕암공원, 십리대숲길 등 멋진 여행지들을 통해 울산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 읽는 내내 가슴을 가득 채웠던 설렘이 울산여행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길 바랍니다.

  • 박○경 님

    우연히 자료 검색을 하닥 웹진을 보게 되었어요. 장애 감수성에 대해 알아볼려고 들어왔다가 이렇게 매달 알차게 구성된 웹진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바로 구독신청을 했답니다. 장애 유형별도 웹툰을 통해 쉽게 접근하게 해주고, 저 역시 나와 다른 사람의 모습을 이해 하지 못하며 오해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. 매달 오는 웹진을 보면서 꼼꼼히 다 읽고 마음 충전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.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계속 찾아와 주세요!

  • 박○수 님

    이번 호 ‘세계는 지금’ 독일 사례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제도와 인프라의 조화가 갖는 중요성이었습니다. 장애인 고용의 의무를 법으로 엄격하게 규정하는 일 못지 않게 장애인 직업훈련에 공을 들인 점이 독일의 선진적인 장애인 정책 성과를 떠받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. ‘함께 살아야 한다’라고 당위적으로 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, ‘함께 사는 방법’을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느껴졌습니다. 같은 고민이 글에 언급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흐름 속에서는 어떻게 다뤄지는지 후속 논의도 꾸준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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